사람은 하나님과 나누어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나누어져 있기에 그 사랑을 모른 채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그분이 필요하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성경은 이것이 죄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죄는 하나님에 대하여 무관심하게 만들고, 이기적인 마음을 품게 합니다.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사람들과의 관계도 깨뜨립니다. 이렇듯 죄는 우리의 삶을 서서히 망가뜨립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괴로워할 때, 하나님도 함께 아파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나누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죄의 대가는 죽음이기에, 아무 죄 없는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 값을 치르셨습니다. 또한 죄를 이기고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를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특별하고 소중한 이야기는 당신의 믿음을 필요로 합니다. 당신은 이것을 믿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면 당신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믿고 기도한다면, 예수님이 당신의 삶에 들어오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으며, 끝까지 사랑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야기를 듣고 어떤 생각이 드나요?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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